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반박 및 해명 ====== 리샤의 편지와 사전 안내를 통해 로스트아크는 시즌2 패치로 기존의 모든 장비와 각종 재화를 대량으로 회수하고 시즌2의 재화와 장비로 대체 지급한 것은 사실이나 납득하기 어려운 보상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위의 주장대로 시즌1말 낙원세트 6부위 전부 15강을 훌쩍 넘긴 유저들은 전 부위 15강까지만 올린 유저들과 사실상 동일한 보상을 받았다고 볼 수는 있으나, 아무리 세기말이라 하더라도 정말 꾸준히 로아를 즐기지 않는이상 라이트 유저 입장에서 모든 부위를 15강까지 올리기는 어려웠을 뿐더러 당시 엔드컨텐츠였던 낙원 헬난이도의 입장레벨이 전부위 15강이었으나 보상이 이전 난이도인 하드난이도와 별반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모든 부위를 15강까지 올릴 이유가 딱히 없었다. 당시 화력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무기,장갑만 중점적으로 올리는 성장메타가 유행이어서 나머지 부위를 소홀히 하던 시절이었다. 그나마 골고루 올리는 유저는 딜뽕 안보는 진성 서포터 유저이거나, 무기와 장갑 이후 나머지 부위를 올리는 소위 사장님이라 불리는 상위랭커 혹은 헤비유저들 뿐이었는데, 헤비유저들에게 있어 굳이 더 달리지 않아도 되는 것을 달린 허탈감을 주는것에 있어 반박의 여지는 없으나 애초에 세기말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전 부위 15강 이상을 찍고 다니던 시절은 아니었기에 손해는 볼 지언정 신규 유저 또는 라이트 유저들에게 추월 당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고 보긴 어렵다. 또한 던파식 하드리셋이라는 표현과 맞지 않는 이유는 기존 아이템이 다음 구간의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 불가했던 할렘리셋과는 다르게 시즌2 업데이트의 경우 3티어, 즉 1300제 아이템으로 계승이 가능한 점에서 이를 리셋이라 표현하기엔 조금 억지가 있다. 그리고 게임사에서 강화에 필요한 재료를 캐쉬로 판 것은 사실이나 무제한으로 판 것이 아닌 월 또는 원정대당 횟수제한이 있던 상품들을 판매하였고, 이 상품들만 가지고 성장하기엔 턱없이 부족했었으며 당시 이런 상품을 판매한 스마일게이트를 욕하고 접은 유저들이 많았지만, 그들이 떠난 이후 작업장, 매크로 그리고 소위 "쌀먹"이라 불리우는 유저들이 더 욕을 먹던 상황이었다. 고로 이들을 재제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욕하면 욕했지 과금 때문에 욕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웠다. 그 외에 내실 관련하여 하드리셋이라 표현하는 것도 무리가 있는데, 미술품, 거인의심장 등등 모코코를 제외한 수집형 포인트의 경우 수집한 즉시,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컨텐츠이다. 즉, 이미 시즌1에서 모은 수집형 포인트는 시즌1에 이미 보상을 다 받은 상태이며 받은 보상을 회수하지 않았기에 이를 리셋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수집형 포인트 말고 실제로 리셋이라 볼 수 있는 내실은 항해 컨텐츠 관련 내실로 선박 업그레이드 또는 선원수집인데 시즌2에 와서 항해 컨텐츠 자체가 항해협동 외에는 삭제되었고 로아온을 통하여 직접 항해 컨텐츠는 손을 놓았다고 선언되었기 때문에 이쪽은 리셋이라기 보다는 삭제라고 표현하는게 더 옳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